DB영업과 콘텐츠개발, 자기계발까지 앞서가는 종합자산관리 전문가그룹
DB영업과 콘텐츠개발, 자기계발까지 앞서가는 종합자산관리 전문가그룹
  • 오상헌 기자
  • 승인 2024.05.17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업조직이 곧 회사의 주인인 GA특성 살려 모두가 리더인 금융사업단”
더금융서비스(THE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임원우 대표
더금융서비스(THE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임원우 대표

GA보험업계 최초로 그룹 대표이사 대신 사업단 대표제를 채택한 더금융서비스. 이곳의 창립멤버이자 대표경영진인 임원우 대표가 기존 보험영업 인식을 종합자산관리 전문가와 리더십의 산실로 바꾸는데 기여한 자신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해 1천 3백 명 리크루팅, 매출총액 5백 억 원을 달성한 더금융서비스에서도 독보적인 조직경영을 선보인 임 대표는, 청년성공과 사회적 안정을 거둔 재무설계사는 물론 고객의 자산컨설팅과 인재양성에도 한 몫을 하는 진정한 금융서비스 전문가그룹 슈프림사업단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립주역 4인 중 1인, 패션코디 대신 고객평생자산코디네이터 지향
더금융서비스의 시스템인 GA보험은 단일회사 대신 수십 개 보험회사상품 중 고객마다 최적화된 상품을 선별하며, 실비/건강/암/종신/저축/연금, 운전자/자동차/화재, 태아/어린이 등 여러 보험을 컨설팅 받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최선의 재무설계방식과 보험금을 통한 절세까지 가능해진 보험대리점 시장은 이제 보험상품정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세무회계와 스피치, 건강의료미용지식은 물론 SNS활용능력까지 갖춘 인재들의 산실이 됐다. 매력적인 편집숍과 수트핏을 발굴하는 패션MD를 희망하던 청년이었다가, 20대에 인생을 즐기며 승진과 명퇴에 구애받지 않는 미래를 만들어갈 재무설계사로 패션 대신 타인의 인생을 코디하는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지 10년.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의 임원우 대표는 ‘보험팔이’가 아닌, 한 사람의 라이프사이클 목표를 설정하고 돕는 업무에 보람을 느끼며 DB영업전문가를 키우고, 경영진이자 본부/지점/팀/개인리크루팅과 성장을 견인하는 종합자산관리전문가다. 2016년 5월 ING생명의 Premier FC에 선정되며 바라는 미래상을 머릿속에 그린 임 대표는 이제 현실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천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부지점장, 프라임에셋 본부장을 거쳐 더금융서비스의 창립대표 4인 중 1인으로 스카우트된 그는 대대적으로 개편된 보험시장에 대비하고자 했다. 그리고 구성원의 롤모델로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조직을 꾸리며, 이러한 환경을 통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치로 만들어주는 슈프림사업단 팀을 이끌고 있다. 

조직의 롤모델이자 비전 제시, 동기부여와 주인의식 기르는 리더십
현장 영업가족인 FC들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최초의 GA, 더금융서비스는 전문경영인의 진두지휘 대신 영업조직 리더들이 각자의 방향성을 잡고, 본사는 영업조직에 필요한 서포트로 자율성을 존중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 조직의 고답성에 갈증을 느낀 인재들이 모였기에, 이 ‘생태계교란’ 적인 보험형태는 역설적으로 임 대표처럼 누구나 노력에 따라 FC에서 대표까지 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이기도 하다. 임 대표는 총 19개 대표단 중 하나인 슈프림사업단에서, 상/하반기마다 사업단을 대표해 의결하고 성과배당 권한을 가진 경영주주 역할과, 건전한 마인드로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이끄는 경영자를 겸하고 있다. SNS영상마케팅과 1:1컨설팅도 직접 해내는 그는, 영업조직관리자의 리더십으로 동료와 후배를 이끌며, 수많은 도전과 실패로 배운 경험을 노하우로 정립해 지름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한다. 본점사무실을 서울에 두고 전국 각지에서 팀원들이 활동하는 슈프림사업단의 팀원 46명을 대부분 직접 채용했으며, “우리 ‘슈프림’에 오면 돈이 모인다”고 자신할 만큼 서포트와 상담동행, 지식습득에 앞장서는 그는 외부강사 인사이트, 숏폼과 릴스 등 콘텐츠 개발연구와 자산관리솔루션/경영컨설팅으로 팀원들의 비전까지 설계해 나간다. 또한 그는 정책자금과 고용지원금, 렌탈자금지원 및 경정청구 등 사업자를 위한 컨설팅솔루션도 준비 중이며, 사업단팀원들도 주/월 단위 성과리뷰와 자기계발, 주2회 독서미팅 소통 등 역량을 키우는 커리큘럼 대로 교육받으며 함께 도약해 나간다고 덧붙인다. 

인성과 태도, 배움의 자세에 다양한 베네핏으로 보상하는 조직 지향
“명령보다는 소통” 임 대표가 자율성 속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른 가치관과 새로운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업무에 대한 간절함, 성공을 향한 의지와 노력이다. 그는 모두가 바라는 높은 연봉과 소셜포지션은 여기에서 자연스럽게 파생된다고 한다. 또한 금융업은 신용상태가 중요하기에 자기관리는 필수이며, 특화된 솔루션과 투자를 통해 수익을 최대화할 상품 발굴로 앞서가고 지식산업 변화에 동참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다. 아울러 임 대표의 숨은 성공비결 중 하나는 팀원들을 향한 베네핏이다. 슈프림사업단 팀원들은 임 대표가 사업비를 처음으로 진행한 지난해 3회에 걸쳐 해외여행으로 팀워크를 다졌고, 지난 4월에도 자체 여행일정을 만들어 다녀왔다고 한다. 그 외 분기별 우수유공자 시상식과 월별 각 부문 MVP 상패시상 및 월 1회 식사자리를 갖고 축하하며 소통하는 임 대표는, 이러한 ‘슈프림’과 함께 연봉 1억 원의 꿈을 이루어가는 팀원들이 많다고 전한다. 개인적으로도 인재를 키우는 ‘리더클래스’에서 활동하며, 축구의 감독처럼 팀원 구성원 변화에 따라 보험영업의 전술과 전략을 달리 적용할 10강 커리큘럼을 교육하는 그는 영업조직 관리자의 비전과 리더십에 관한 니즈를 이 과정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리더십은 본인 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빛을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슈프림사업단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임 대표는 “패셔너블한 수트핏도 모름지기 인품과 내실을 갖추어야 더 빛나는 법이다. 우리는 고객과 구성원을 이끄는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함께 성장해 갈 인재를 늘 환영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