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아름다움, 피부에 생명력을 더하다
살아 숨 쉬는 아름다움, 피부에 생명력을 더하다
  • 정재헌 기자
  • 승인 2024.06.17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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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뷰티 김희연 대표
연뷰티 김희연 대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욕구 중 하나이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뷰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그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문제는 그 성장세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뷰티 창업에 뛰어들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과는 차별화되는 경쟁력과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술 노하우로 고객 만족 이끌어내

‘연뷰티’는 ‘娟(예쁠 연)’에서 이름을 따온 에스테틱 브랜드다. 연뷰티는 고객들이 갖고 있는 ‘젊고 건강한 피부’, ‘투명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피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피부도로공사’, ‘슈퍼젝션’, ‘세멘부스팅먼트’ 등으로 명명된 시술법들은 마치 밭을 갈아 생명을 틔워내듯 ‘새로 태어나는 피부’를 지향하는 시술로서, 그 효과를 인정받으며 연뷰티의 대표적인 뷰티 케어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연뷰티’ 김희연 대표는 “슈퍼젝션으로 모공과 흉터 부위에 성형 또는 어떤 강한 시술이 없이도 10년은 젊어 보이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세멘시트’를 이용해 피부도로공사를 같이 적용한 고객님들의 경우 99% 만족하시고 계시며, 이를 통해 저희 연뷰티에 강한 신뢰를 보내주고 계십니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처럼 ‘연뷰티’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특수 케어 ‘피부도로공사’, 피부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장벽케어 ‘세멘부스팅먼트’, 피부세포자체의 건강을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고가케어 ‘슈퍼젝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피부의 자생력을 길러주는 케어인 ‘슈퍼젝션’의 경우, 전국에서도 시술을 받기 위해 고객들이 찾아오고, 예약 대기까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희연 대표는 슈퍼젝션을 바탕으로 수없이 많은 임상을 축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부에도 끊임없이 힘쓰며 고객 피부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그리하여 피부 세포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젊어지고 예뻐지는 시술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자부심이다.

특히, 김희연 대표가 파메스테틱 광주 총괄입점센터장 SJSD 사단장대표이자, 파메스테틱 그랜드 마스터 ‘3관왕’을 달성한 멘토이며, 파메스테틱 마스터 양성 아카데미 ‘파메로드’ 멘토로 선정되기도 한 ‘검증된 전문가’라는 사실, 연뷰티가 광주 유일·최초의 ‘파매니악’ 전문점이라는 사실은 이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파메스테틱 브랜드는 문제성 피부를 다루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라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피부 자체의 건강을 위한 케어이다 보니 임상 결과도 좋아 고객 분들께서도 100% 만족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슈퍼젝션 전문 슈젝사단(SJSD)의 광주총괄대표를 맡아 고객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슈퍼젝션 블루, 블랙을 최초로 런칭, 최다 임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이처럼 연뷰티가 여타 뷰티샵들과는 확연히 차별화 되는 수준 높은 기술력을 축적해올 수 있었던 것은 김희연 대표의 끊임없는 향상심과 열정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의 그는 여느 고객들처럼 피부에 대한 고민이 컸었다고 한다. 좋지 않은 피부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피부과나 에스테틱 어디에서도 정작 그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없었던 것이다. 이에 직접 피부를 공부해 자신과 같은 고민이 많은 사람들의 피부를 케어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을 되찾아주고, 피부 문제로 고통 받아 온 고객들을 구원하고 싶다고 생각한 김희연 대표는 20살의 어린 나이에 뷰티 업계에 뛰어들었고, 지금까지 10년차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현재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연뷰티의 대표이자 파메스테틱 멘토로 활동하며 월 1억 매출을 달성해냈고, 자신을 찾아오는 많은 이들에게 파메스테틱을 알리는 동시에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을 전하고 있다.

이런 그의 생각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시술 뿐 아니라, 많은 에스테틱 또는 뷰티샵 원장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도 펼쳐지고 있다. 김 대표는 “싸고 좋은 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연뷰티에서는 고객의 피부 상태와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고의 제품과 기술을 업데이트해 고객 분들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 최고의 만족을 드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을 했지만 낮은 매출에 허덕이는 원장님들의 멘토 역할을 하여, 샵의 방향성과 매출 증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세팅, 고객 응대에 대한 마인드 세팅까지 지원함으로써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뷰티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쉼 없는 고민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에 저는 업계 내의 경쟁이 치열하게 느껴질 원장님들, 한 달 매출에 얽매여 어려움을 겪고 계실 1인 뷰티샵 원장님들을 위한 컨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매출 의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더 넓은 시야와 창의적인 전략이 필요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진 현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발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온라인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연 대표는 “지난 2023년은 월 1억 매출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을 뿐 아니라, 그랜드마스터 3관왕 달성이라는 결과까지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에도 저는 매출에 허덕이는 더 많은 1인샵 원장님들을 구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100%의 만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저희 연뷰티를 찾아와주시고, 배려와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모든 고객 분들의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최고의 결과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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