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랩의 건강한 식습관 브랜드 원파디(One Fine Dish)가 와디즈에서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을 단독 출시한다.
이 제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시즈닝을 건강하고 합법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 제품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주요 원료인 양귀비씨(poppy seeds)가 마약 성분으로 분류돼 국내 반입이 금지돼 있다.
미국 여행 구매 필수템, 이제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다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은 미국에서 베이글, 샐러드, 계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 큰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그러나 양귀비씨가 포함돼 있어 국내 반입과 구매가 불가능했다. 원파디는 양귀비씨를 제외하고도 정통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시즈닝을 개발해 한국에서도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건강한 재료로 재탄생한 정통 풍미
원파디의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은 말돈 소금, 흑/백 참깨, 국산 건조 양파, 마늘 등 건강하고 순수한 재료만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서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어떤 요리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와디즈 단독 출시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
원파디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펀딩으로 조성된 금액은 제품 품질 향상, 새로운 레시피 개발,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와디즈 펀딩은 국내에서 맛볼 수 없었던 정통 베이글 시즈닝을 합법적이고 건강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원파디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