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시드, 분야별 투자인재들의 NFT 글로벌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노우시드, 분야별 투자인재들의 NFT 글로벌크라우드펀딩 플랫폼
  • 정재헌 기자
  • 승인 2024.04.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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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범용성에 실물자산 연계한 SNO, 메타버스의 장점만 결합”
“웹3.0시대에 맞게 기본소득 앞당기는 가치공유 투자자산형성 제안”
스노우시드  전 메타콩즈 황현기 대표
스노우시드 전 메타콩즈 황현기 대표

실물경제아이템과 연계되어 소장가치와 투자소득을 겸비한 가치공유 네트워크, NFT 글로벌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노우시드가 국내 최초로 NFT플랫폼을 통한 초대형 아시아프로젝트를 열었다. NFT구매자인 홀더들에게 배분되는 혜택 중 FDA승인 비수술 암치료법 PDT전문병원 투자지분을 비롯해, 다양한 실물경제 투자이익사업을 준비한 스노우시드의 경영진들은 금융, 의료, 부동산, 벤처사업 전문가들과 웹3.0의 가치공유정신을 실현하는 리딩사업모델을 제시한다. PDT코인과 커뮤니티 토크노믹스, 메신저 스노챗을 곧 선보일 경영진 9인으로부터 NFT가치투자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스노우시드 사업의 개요를 소개한다. 

2024년 스노우시드 런칭, 첫 SNO프로젝트 및 PDT코인 발행

비트코인 상승으로 코인시장에 화색이 도는 요즘, 업계에서 주목하는 다음 분야가 NFT시장이다. 소장과 교류 중심 웹2.0시대 NFT가 웹3.0 글로벌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확장되면서 런칭된 스노우시드는, 세계관 속 디지털아트 캐릭터인 Tormia라는 NFT PFP로 조각투자 및 메타버스 에코시스템 토크노믹스를 경험하며 가치공유 네트워크로 지속적 수익을 약속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NFT플랫폼 참여 홀더들이 선별된 사업아이템 관련 PFP NFT 발행 및 투자 후 실물경제 연계사업이익을 배분받고, 커뮤니티로부터 다양한 멤버십 혜택도 누리게 된다. 국내 NFT시장을 선도한 메타콩즈를 만든 황현기 대표(CEO)가 플랫폼 사업구조를 정립하고, 30년 이상 국제금융시장 다국적기업 자본조달과 M&A중개활동을 해 온 김정주 대표(CFO)가 공동 창업한 스노우시드는 첫 투자로 조각투자개념을 레벨업한 NFT서비스인 SNO(Special NFT Offering)를 시작했다. 

이들의 첫 투자영역인 인도네시아 의료시장 내 광역학치료인 PDT는 FDA승인받은 선진국 기준 비수술치료법으로서 완치율이 93%에 달하며, 스노우시드의 인도네시아 독점사업권을 보유한 파트너사 Buckingham Holdings와 PDT 암치료전문병원을 올해 개원한다. 그리고 연평균 30만 명 암환자를 유치하며 지분투자상품으로서 캐릭터 Alya를 발행한 홀더들에게 연 15% 투자이익을 배분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실로암병원과의 PDT암치료협업에 투자될 캐릭터 Fitri는 연 12% 투자이익배분이 예상되며, 추가이익 또한 홀더들에게 배분될 것이다. 여기에 스노우시드 커뮤니티를 위한 토큰수요창출을 멤버들과 공유할 PDT코인 발행 및 토크노믹스도 출범하게 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구매와 소식 확인이 가능한 스노우시드는, 마치 ‘경사를 내려오는 눈덩이’처럼 시드머니를 키운다는 의미처럼 투자금도 시드머니로서 키워가 복리보다 우수한 규모의 투자와 투자처 재투자까지 원활한 사업체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고자 한다.

메타콩즈 커뮤니티&콘텐츠에, 실사용 코인까지 강화한 첫 플랫폼

인도네시아 공공의료서비스분야와 글로벌 NFT발전을 견인할, 2000년대 VC업계 대표이사로 활약한 김 대표와 황 대표의 첫 프로젝트는 앞으로 필리핀, 대만에 SNO 온/오프라인 마케팅네트워크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은 글로벌 보드진으로 인도네시아 재계 6위 그룹 Lippo와 Panin금융그룹 출신의 Peter회장,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의료서비스그룹 실로암병원장을 역임하고 스노우시드가 개원하게 될  Buckingham Holdings 종합 1호 PDT암치료병원장으로 내정된 Anang박사, 핀테크 전문가 겸 필리핀의 유일한 아트 STO인증회사 ARTIFRACT 운영자로 동남아 대표 중소기업 금융플랫폼 Seedin Tec.의 CEO로서 필리핀과 대만 마케팅을 담당한 Edison Tsai CPO, 투자유치 IR전문가 조규민 CIO/CAO 등 전문 인재들을 영입했다고 한다. 2024년 출범할 PDT 클리닉센터와 조각투자상품은 앞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70개소 이상 오픈할 대형프로젝트로서, SNO소유 홀더들은 실물자산으로 환원할 수 있는 추가 투자병원의 법인주식 위탁소유 지분투자상품에도 관여하게 된다. PDT코인은 인도네시아 암병원 내 실사용 코인으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병원 외에도 호텔, 소비재 제품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영역과 콜라보하며,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추가 혜택을 공유하는 것에 힘쓸 예정이다. PDT코인은 토큰으로서 스노우시드 커뮤니티 토크노믹스의 수요창출 수단이 될 것이며, 세계 최초의 NFT커뮤니티이자 블록체인 기반의 메신저 앱이 될 스노챗(Snow Chat(가칭))은 올 하반기에 오픈해 웹3.0시대에 맞게 다채로운 가치공유와 수익혜택이라는 선순환 사업모델을 제시해갈 것이다. 스노우시드의 NFT홀더들을 위한 로드맵에는 2021년 오픈했던 메타콩즈 시절보다 안정성과 실물자산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기존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멤버십 기능만으로는 부족했던 커뮤니티에서의 지속가능한 수익과 21세기 기본소득형 투자자산 가치공유까지 들어 있다. 향후 안정적인 리딩사업으로 콜라보와 혜택을 증대시켜, 앞으로도 우수한 글로벌 투자상품을 꾸준히 출시하게 될 스노우시드는 수익성과 혜택을 겸비한 콘텐츠와 플랫폼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싸이월드 타입을 웹3.0기반으로 레벨업 해 NFT의 아트 메타버스적 영역을 다지며, 가치공유를 통해 많은 참여자들을 이끄는 것이 스노우시드가 진정 구현하고자 하는 21세기 글로벌 ‘기본소득’의 미래인 것이다.

<김정주 대표(CFO)가 추구하는 스노우시드 플랫폼 생태계>

오랜 다국적 기업들의 자본조달과 M&A중개기술을 바탕으로 스노우시드를 공동 창업한 김정주 대표는, 국제금융시장파악 실전경험을 살려 DeFi사업 영역에도 비교해 적용해 가는 스노우시드의 브레인이다. 지난 3년 간 스노우시드 플랫폼 런칭을 준비한 김 대표는 미중갈등으로 야기된 세계 공급망 시장의 혼란에 따라, 인력노동시장 기반 동남아국가들이 향후 10년 이상 성장할 것을 예상하며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투자사업군을 발굴하고 있다. 그리고 PT버킹엄홀딩스의 광학성을 이용한 PDT암치료사업 독점수입을 바탕으로 투자배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그래서 아시아권역 네트워크에 맞춰 스노우시드의 NFT세계관에 연계한 지속적인 스토리텔링 SNO를 실행하며 플랫폼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이다. 법률적으로도 각 나라별 DeFi Cryto에 대한 규제들이 존재하기에, 김 대표는 선제적인 자문을 받아 사업이익배분과 신사업 발굴 부문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갈 예정이다. 

<황현기 대표(CEO)가 실현하는 스노우시드의 상생 가치>

2021년 한국 NFT시장을 선도한 메타콩즈 창업자인 황현기 대표는 스노우시드 공동 창업자로서, 2017년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이 주창한 기본소득 개념에 가치공유상생을 더하는 사업을 런칭했다. 메타콩즈 시절부터 홀더들을 충분히 설득해 낼 실물사업자산과 긴밀히 연계할 필요성을 느낀 황 대표는, 스노우시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드진을 모아 더욱 안정적인 글로벌&대기업과의 연계사업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수익공유 가능성을 열었다. 초대형 아시아 프로젝트를 시작한 스노우시드에서 중요한 점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이념을 살린 탈중앙적 블록체인기술과 가치를 나누고 공유하는 웹3.0사용자 간의 정보주권을 지키는 메가플랫폼 형성이다. 그에게는 경쟁이 아닌 커뮤니티 내의 투명성이 담보되는 상생과 협업으로 메타버스세계를 발전시킬 것이며, 반드시 스노우시드를 성공시키고 나아가 개인적으로는 뉴 메타콩즈로 모든 홀더들의 꿈을 이루겠다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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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시드 이사진 7인 인터뷰>

Q 스노우시드 플랫폼에 참여한 이유와 역할, 향후 발전을 위한 계획은 

1. 김재민 이사(CLO)
A 기업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웹2.0 시대를 넘어, 세계적인 변화 속에서 가치공유를 실현하려는 이들의 웹3.0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메타콩즈 창업이후 개인투자자들의 가치공유 욕구를 체험했기에,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메타버스&실물기반사업의 이상을 실현할 NFT 커뮤니티멤버십사업/크라우드펀딩회사 스노우시드는 그 열망에 화답하는 플랫폼을 제시한다. VC투자에 찬바람이 몰아친 요즘, 스노우시드는 좋은 사업아이템으로도 시드가 부족한 이들에게 투자금을, 국가를 초월한 투자처를 찾는 이들에게 우수 투자아이템을 매칭해 주는 중개자이기도 하다. 과거 웹1.0식 창작과 웹2.0의 창작/수용 단계를 벗어나, 창작/수용/양방향 구매와 공유를 실현하는 웹3.0 기반 커뮤니티는 각 상품의 NFT를 구매하며 소속감과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회사와 개인 모두 이윤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수백 조 원 이상의 시장으로 커질 메타버스 시장을 위해, 회사보다는 사용자 중심 가치공유 실현이라는 슬로건 앞에 실사용자들이 플랫폼을 키워가며 보상을 받도록 할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같은 기업이 생기고, 스노우시드가 세계 1등 플랫폼으로 우뚝 서도록 국가별 법률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경영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2. 박중선 이사(CMO)
A 워싱턴타임지 설립자인 전 세계일보 사장 고 박보희 총재의 손자로서, 평소 글로벌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 해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의 진입장벽을 실감하고 부족한 비전을 극복할 신사업을 갈망하던 중, 메타콩즈 출신 운영진들과 만나 소통하며 인도네시아의 엄청난 시장규모를 경험하고 미래 동남아시장을 견인할 인도네시아라는 기회의 땅으로부터 확신을 얻었다. 그래서 초기투자단계 지분확보에 기존 NFT사업진행 노하우를 토대로 스노우시드의 플랫폼기획을 완성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스노우시드 이사진 영입 제의를 받아, 메타버스 기반 AI 가상세계산업의 룰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사업방향을 예측하며 사람간의 교류를 토대로 한 거대 플랫폼 사업의 수익화 모델을 보게 되었다. 스노우시드의 첫 사업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반튼시와 690만 평 이상의 토지개발계약을 했고, 현지 3,300만평 신도시건설에도 참여한다. 국가사업 인프라의 브리지 역할로 수많은 기업들과 소통해 서로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이 우리 스노우시드의 사업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스노우시드를 초거대 플랫폼으로 키워 글로벌 미래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회사로 키우고 싶다. 

3. 이응수 이사(PT. 가우디 벌스 인도네시아 (브랜드 스노우시드))
A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 사업에 투자자들을 소개하고 마케팅사업을 확장해 왔다. 전부터 STO시장과 NFT시장에 관심이 컸고 이 둘의 콜라보가 더욱 강력한 플랫폼을 형성할 것이라는 생각이었기에 황현기 대표와 합류하게 됐다. 실체가 없는 NFT지만, 초기 사업군인 디지털아트분야가 아닌 위조와 복제가 불가한 NFT의 특성을 살린 사업에서는 고유 코인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 분실되지 않는 보증서와 영수증 역할로서 STO와 NFT가 결합하는 미래에는 NFT의 가상자산도 지분으로 투자할 수 있고, 디지털아트에 대한 NFT를 기반으로 STO를 발행하면 지분은 물론 수익배당, 이자지급, 지분권 소유까지 가능해진다. 그러니 실물자산과 연계되는 SNO는 수익성에서 최고의 플랫폼이 될 가능성도 크다고 본다. 이러한 투자상품 마케팅 홍보를 담당하고 투자자간의 커뮤니티와 소통을 맡아, 기존 가상투자에서 채워지지 않은 안정성과 가치공유를 경험하게 해 드리고 싶다. 전 세계 NFT시장조사와 가상자산 연구를 거듭해, 향상된 기술적 안전성을 탑재한 상품들과 피드백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아닌 로우리스크 하이베네핏을 보여줄 진정한 가치공유 플랫폼, 스노우시드에 더 많은 인재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4. 장진전 이사(PT. 가우디 벌스 인도네시아 (브랜드 스노우시드) CTO)
A 최근 부각되는 STO시장에 관심이 커서, 황현기 대표의 제의로 추상적인 NFT시장을 실물자산과 연계한 SNO시장을 개척하며 사람들을 설득할 스노우시드 플랫폼에 함께하게 되었다. 이 새로운 접근성의 금융상품을 위한 전반적 웹서비스 기획과 설계, UI/UX디자인과 서비스기술부문개발 담당자로서, 외부개발사와의 코웍은 물론 홍보마케팅 디자인과 기획지원업무도 맡고 있다. 스노우시드는 실물자산기반 STO의 보안성과 안정성, 거래비용과 시간감소, 유동성 확보에 NFT의 커뮤니티중심 접근법을 결합하여 세계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실물기반자산 투자, 수익배당, 재판매가 가능하며 다양한 에어드랍과 이벤트도 실행될 것이다. 커뮤니티 참여와 가치공유를 통한 소셜네트워킹도 투자와 자산관리 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모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고객들인 홀더들,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플랫폼을 이루고자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 더 높은 보안 안정성강화에 힘쓰겠다. 그리고 폭넓은 실물자산협력을 통한 투자옵션 확대와 국제 시장접근성 상승 및 글로벌투자자 유치, 다양한 국가의 법적 규제와 호환되는 방식의 운영으로 앞으로 성장동력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5. Edison Tsai 이사(CPO)
A ARTIFRACT와 Seedin Tec.에서의 금융/핀테크 사업 경험을 인정받아 스노우시드의 이사진(CPO:최고제품책임자)으로 영입되었다. 철저하고 명확한 협업을 위한 조직 내 역할 분담에 따라, 제품의 비전, 혁신, 디자인, 관리 및 마케팅을 포함한 모든 전략적 제품 디렉터를 맡고 있다. 스노우시드는 자원,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기업으로서, 협력 당사자들의 강점을 활용하여 더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틈새시장을 포착하고 가치 있는 서비스로 꾸준히 혁신을 이룰 플랫폼을 준비해 두었다. 우리는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아시아의 경제/문화발전을 연결하는 SNO플랫폼이 되는 비전과, 물리적 자산과 NFT를 결합한 최고의 웹3.0 메타버스가 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적 혁신과 전략적 파트너십, 고객 중심 접근 방식으로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추구할 것이며, 사용자 기반 확대, 특성 및 기능 강화, 사용자 경험 개선, 새로운 수익원 탐색, 시장 동향 선도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있다. 따라서 우리의 플랫폼사업은 구성원 개개인에게는 자산증식과 성취감, 직업적 성장 기회를 부여하고, 더 큰 개념으로 볼 때는 서비스 제공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기여,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가치향상까지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6. 고미순(Michelle Ko) 이사(CLO)
A 전 세계가 경제위기의 고비에 오른 지금, 은행이 고객유치를 위해 이자를 낮춘 비즈니스론을 앞세운 것에서 볼 수 있듯 조만간 금본위보다 가상화폐의 입지가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시대다. 이 시점에 가상화폐로서 실물에 기반한 세계 유일의 SNO플랫폼으로 큰 그림을 준비한 스노우시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혁신을 통한 미래보장, 재정적인 수익, 직업적 성취감과 안정감으로 구성원들의 관심에 더 크게 보답하는 사업구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 간 긴밀한 경제와 문화발전을 통해 밝은 세상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노우시드에, 기업과 사람을 연결하고 빠른 피드백으로 신뢰를 쌓을 역할로서 기쁘게 합류했다. 우리는 틀에 박힌 생각보다 시장의 규칙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열린 시각으로 색다른 아이디어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고객 중심으로 접근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스노우시드만의 브랜드파워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업과 사람, 기술의 연결이자 첫 시그니처 사업인 PDT암치료는 환자·가족들의 고통을 덜고, 결제수단 발전과 일자리창출이라는 선순환으로 세계가 주목할 것이다. 이제 세상은 스노우시드와 함께하는 이와 아직 들어오지 않은 이로 나뉠 것으로 믿으며, 내실이 단단한 기업으로 뿌리내려 광활한 가지와 잎, 열매를 맺는 신뢰의 사업체를 이뤄갈 것이다.

7. 조규민 이사(CIO/CAO)
A 스핀오프까지 이뤄낸 포털사이트 개발자이자 투자자문사 대표, 취업포털사이트 잡링크의 COO 직무를 경험하며 플랫폼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블록체인기반 회사들의 리스크 관리를 기본으로 지속가능경영 컨설팅을 수행하던 중, 스노우시드로부터 컨설팅 제의를 받고 강한 공감대를 느껴 리스크관리와 IR(투자제안)을 책임질 이사진에 합류하게 되었다. 스노우시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멀티 플랫폼비즈니스로서 사업과 실물자산가치를 유동화하고, 파생금융상품인 코인, 토큰, NFT, STO 생태계에 빅데이터와 AI의 조합을 커스터마이징해 공익성까지 가미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기존의 모든 사업규모에 폭발적인 레버리지 효과로 사업을 확장시킬 스노우시드는 기본소득과 공유가치상생 실현에 이상적인 NFT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기도 하다. ESG경영이 도입된 이래 기업은 사회와 구성원들에게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지고 있다. 그래서 아직 상장사는 아니지만 상장사 수준의 시스템경영과 전문가그룹, 전문적 IR, 글로벌투자사를 준비해두었으며 글로벌 플랫폼기업들과의 지속적 협력과 제휴가 이뤄질 스노우시드를 통해, 새롭고도 기존의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역사를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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