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으며,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도 못한다. 아무도 대신 해줄 수 없는 한 번뿐인 인생,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성공의 비결 중 하나로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꼽았다. 제자리에 멈춰있기보다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이뤄나가는 일, 그것이 성공을 꿈꾸는 우리가 내딛어야 할 첫 걸음이다.
언제나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라던 삶, 200억 자산가로서의 성공을 이루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최고위과정 지도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부동산 모르면 부자 될 수 없다」, 「재개발 모르면 부자 될 수 없다」, 「재개발, 재건축 무작정 따라 하기」 3권의 책을 낸 작가이기도 한 최진성 대표는 재테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유명 부동산 투자 컨설턴트다.
‘㈜아이언컴퍼니’의 CEO로서 ‘아이언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일반인들에게 부자 되는 방법을 강의해왔고, 자산규모가 큰 고액자산가들과 관계를 맺으며 투자컨설팅을 제공해오기도 했다. 특히, 평범한 직장인에서 억만장자로 성공한 그의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에 대한 열망과 희망을 선사해왔다.
그런 최진성 대표의 유년시절은 일반적인 부모들이 기대하는 ‘이상적인 자녀인 엄친아’의 모습 그 자체였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꿈이 많았다는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학급반장과 성적 1등을 놓치지 않았다. 1학년 때 처음으로 반장에 선출되어 그 소식을 전했을 때, 이를 주변에 쉴 새 없이 알리며 너무나 행복해하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던 기억 때문이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그 생각은 중학교를 거치면서도 변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무렵 그는 조금씩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게 됐다고 한다. 우수한 성적 탓에 모친은 아들이 의사나 판검사, 변호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그것이 성향에 맞지 않고 또 그리 행복한 삶이 아닐 것이라 생각한 그는 처음엔 국문과로 진학해 국어 선생님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우연히 다양한 외국어를 익히고, 해외로 여행도 많이 다니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관광학과에 매료되었고, 주위의 무수한 반대를 물리치고 한양대 관광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최 대표는 “저는 대학 진학 후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성적장학금 받기, 국제봉사활동 하기, 동아리 활동하기, 학생운동도 경험해보고 연애나 알바도 해보고 싶었죠. 어릴 때는 그저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면, 어느 순간부터 제 ‘크고 작은 꿈’들을 이뤄나가는 데에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하나 둘씩 꿈꿔왔던 일들을 해나가던 도중 필리핀 민다나오섬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됐었죠. 극빈층 주민들에게 집을 지어 주는 활동인 해비타트운동이었는데, 당시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더 빨리 성공해서 더 많은 걸 나누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그때 품게 됐고요. 졸업을 앞두고선 사실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자격요건 중 2년간의 실무경험이 필요하다는 항목이 있었고, 마침 기회가 닿아 서울 광진구의 워커힐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실무경험을 쌓고자 입사하게 된 것이 제 직장생활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의 3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던 그는 카지노 딜러라는 직업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고, 일반적인 직장인 대비 상당한 고연봉과 시간적 여유가 보장되는 근무환경에 만족스런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6년 만에 억대연봉까지 받게 된 그였지만, 문득 주변을 둘러보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음을 느꼈다. 자신보다 10년 앞선 선배들의 모습이 지금의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아무런 발전도 성장도 없는 모습이라는 걸 깨달은 것이다. 이대로 머물러선 우물 안 개구리가 될 뿐이라고 생각한 그는 스스로를 발전시킬 무언가를 찾게 됐고, 그 도구로서 택하게 된 것이 바로 ‘부동산 재테크’였다. 평소 “성공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따라하는 것”이라 생각해왔다는 최 대표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그 외의 대부분의 시간을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는 데에 투자해 6개월 동안 약 150권 가량의 책을 독파했고, 입사 후 10년 동안 급여의 90%를 저축하며 모은 종잣돈을 가지고 부동산 경매 시장에 진출, 재개발·재건축 투자 분야까지 아우르며 10년 만에 150억의 순자산 달성, 현재는 서울 강남의 빌딩투자에 성공하며 200억~250억 가치의 순자산을 보유한, 말 그대로 자신이 바라왔던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
“당신은 변화를 선택할 준비가 되었는가”
최진성 대표에게 삶이란 언제나 ‘도전’이었다.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고, 경험하고, 또 성취하기를 즐겨왔던 그였기에, 인생의 모든 순간을 쉴 새 없는 도전들로 채워나가는 것은 당연할 일이었다. 성공적인 부동산투자를 통해 강남과 반포, 노량진, 홍대 등을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 각지에 55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수백 억대 자산가가 된 그는 자신의 성공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자 각종 강의, 강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왔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경험,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러 투자 비결을 담은 3권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 유튜브 채널 「부닥터(이전명칭 아이언키)」를 개설, 몸이 아플 때 사람들이 병원을 찾듯, 재정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주겠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해오기도 했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렇게 매일 매일이 꽉 차 있던 시간을 보내던 그는 어느 순간 ‘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있다고 느꼈고, 번아웃이 찾아와 모든 걸 스톱하고 무작정 유럽으로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최 대표는 “한동안 유럽을 여행하면서 ‘행복한 삶’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너무 여유로워 보이면서도 동시에 행복해 보였거든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는 많은 부분들을 정리하고 간소화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연세대 부동산최고위과정 지도교수 제의를 받게 된 것도 그 즈음이었고요. 크게 부담은 없으리란 생각에 받아들였고, 나머지 시간에는 제 버킷리스트들을 다시 재정비하는 데에 쏟았습니다. 자아실현, 재테크, 나눔, 가족 등 영역을 나누고, 매일 꿈꾸고 체크하고 실천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죠. 이전에도 이미 마라톤이나 철인3종, 자전거 국토종주 등에 도전하며 ‘경쟁이 아닌 나 스스로를 이겨내는 일’에 힘을 쏟아왔지만, 이후로 그 의미가 더 강해지기도 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최고위과정에서 여자친구(우희선 씨)를 만나고 머슬매니아에 도전하게 된 것도 그 때였죠. 뷰티 전문가이자 2022년 머슬매니아 챔피언이기도 했던 여자친구를 통해 최재덕 감독님을 만나 머슬매니아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고, 13개월 동안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고 하루 6시간 이상씩 운동을 하며 준비한 끝에 20, 30대 참가자들 틈에서 40대의 나이로 2024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6관왕과 그랑프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개인 각 1억원씩 사랑의 열매 단체에 기부를 하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도 했죠. ‘무엇을 위해 사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에 더욱 집중하게 된 것이 제가 겪은 변화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최진성 대표에게 찾아온 것이 바로 ‘인셀덤’ 비즈니스와 ‘SGM’ 그룹이었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수많은 뷰티 전문가들과 인플루언서, 셀럽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셀덤’, 그리고 이 사업을 현장에서 이끌어가며 성공 비즈니스의 길을 안내하고 있는 ‘SGM’을 만나면서 그가 느낀 것은 또 다른 도전의 기회, 성공에 대한 확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데에서 오는 충족감과 행복,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안내할 수 있다는 보람이었다.
최 대표는 “저는 수십여 채의 부동산과 빌딩을 보유한 자산가였지만, 사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여유로운 부자의 삶은 누리지 못했습니다. 부동산을 관리하는 일은 생각보다 심력이 소모되는 일이고, 스트레스 또한 극심하죠. 그렇게 일하고도 실제 월 수익은 총 자산가치 대비 그리 높지 않은 편이고요. 이는 예전에 번아웃이 오게 된 요인 중 하나기도 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써도 크게 부족하지 않은데 ‘이쯤이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그런데 현재 제 멘토이기도 한 김기춘 수석대표님을 만나 뵙고 생각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더 큰 부자가 되어서 더 많은 사람을 도우면 되지 않나’, 제 생각의 크기와 그릇의 크기를 키우면서 꿈의 크기도 커진거죠. 그리고 이를 무엇보다 확실하게 도울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인셀덤’ 사업이었고요. 확실한 제품력과 시스템 뿐 아니라, 현재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4개국에서 향후 150개국까지 진출하게 된다는 글로벌 비전까지. 지금은 작은 하나의 씨앗일 뿐이지만, 미래에 큰 나무, 거대한 숲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 뻔히 보이는 사업이 저를 매료시킨 겁니다. 부동산의 숨은 미래 가치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적정한 금액을 산정해서 입찰하는 방식의 투자를 오랫동안 해왔고 성과를 거두기도 했던 저에겐 너무도 분명하게 보이는 미래였고요. 월 수익으로 200억 건물주만큼, 심지어 600억 건물주의 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 일에 대한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 삶을 만끽할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실천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일. 평생을 도전과 실천으로 채워왔던 최진성 대표에게 인셀덤 사업은 너무도 꼭 들어맞는 비즈니스였다. 그는 “올해만 11채의 아파트를 매각했고, 외부 강연 활동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유튜브 활동이나 개인적인 컨설팅은 지속하겠지만, 보다 비중을 두게 될 곳은 인셀덤과 SGM이 되었죠. 아울러 오는 2025년부터는 저희 사업이 글로벌로 보다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기에 저도 그만큼 발 빠르게 세팅을 마치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 사업을 동시에 한 코드로 진행하게 되는 글로벌 플랫폼 비지니스, 세계를 무대로 거대한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사업의 중요한 기점이 될 순간이니만큼,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최 대표는 “이제 소유의 시대는 끝났고, 플랫폼의 시대, 연결망의 시대가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올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선, 그리고 더 크고 더 선한 부자가 되기 위해선, 자신이 눈으로 본 것만 믿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불행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꿈이 없는 사람,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실천하는 삶, 그로써 꿈이 이뤄지는 삶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도전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